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꽃을 만들어 엄마에게 전했어요.작은 손으로 전한 꽃 한 송이에는 “사랑해요”, “고마워요”라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답니다.꽃보다 고운 아이들의 마음에 엄마들의 얼굴엔 환한 웃음이 피어나던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