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기운이 완연한 6월 24일!
사랑샘 별이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한 해 건강하게 자라온 별이와 한 해를 건강히 키워온 별이엄마를 위한 자리였습니다.
별이를 위한 편지를 낭독할 때 별이엄마는 그동안 힘들고 행복했던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습니다. 별이야 지금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렴!!
별이의 돌잔치를 축하하러 사랑샘까지 먼걸음을 해주신 수영로교회 목사님과 팀장님, 함께 해주신 직원들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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