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샘 엄마와 아이들이 '엄마까투리' 키즈카페를 갔어요.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을 자주 못 하였지만,
엄마와 아이가 오랜만에 나가 기분전환을 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샘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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