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사랑샘 왕자님의 백일잔치가 있었습니다.왕자님이 신생아였을 때 왕자님의 엄마가 사랑샘 문을 두드렸는데요, 벌써 백일이 되었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건강하게 자란 왕자님과 육아에 힘쓴 왕자님 엄마에게 따뜻한 박수 보내주세요.백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