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샘에 엄마와 6개월 된 여자아기가 입소했습니다.모두 모여 새 입소자를 환영하였고, 다 같이 맛있는 족발과 막국수를 먹었습니다.같은층에 사는 한 엄마는 새로 온 엄마에게 닭도리탕을 해 주었답니다따뜻한 마음씨 너무 감사하네요^^엄마와 아기가 사랑샘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