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샘에서 우리 엄마들의 육아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봄 나들이를 계획했습니다.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가있는 동안,엄마들은 황령산에서 이쁜 벚꽃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사진도 서로서로 찍어주며 이쁜 포즈도 지어보고, 점심으로는 광안리에서 맛있는 파스타도 먹었습니다.오늘 엄마들의 함박웃음들을 많이 봐서 좋았습니다.다음엔 아이들과 함께 가보는걸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