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7일(수요일)에는 첫 생일을 맞이하는 예쁜 공주님 아영이의 돌잔치가 열렸습니다.
아영이의 엄마는 1년 동안 초보 엄마의 곁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맙고 엄마에게 와줘 고맙다는 편지를 써줬고
아영이의 돌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해준 사랑샘 가족들과 수영로교회 마더플러스팀, 성산교회 영아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수영로교회 목사님은 , 돌잔치는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벗어나 스스로 걸음마를 시작하고 이전과는 달리 월등한 발달을 보이는 시기를 축하하는 자리라고 설명하며 스스로 걷기 시작할 아영이를 응원하는 덕담의 말과 지금까지 수고했을 엄마에게 고생했다는 격려의 말을 해주었습니다.
돌잡이에서 돈과 골프공을 잡은 아영이가 건강하고 풍족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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