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는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의 마음이 전해요'가 진행되었습니다. 총 3회기로 진행 된 프로그램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작년 한 해 동안 감사했던 사람을 생각하며 감사 카드를 작성하고 함께 선물할 선물(압화거울, 컵케익, 리스)들을 만들었습니다. 서로 만든 선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만들기 시간을 가지며 양육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었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