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사랑샘 생활자들과 직원들이 모여 24년 1분기 동안 불편했던점, 하고싶었던 것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분기에 이어 24년 2분기에도 더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