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월요일 사랑샘 엄마들과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체험을 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행히 걱정했던 비는 오지 않았지만 날씨가 흐려 2% 아쉬움이 남는 날이었지만모두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