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28일 사랑샘 가족 캠프를 경남 사천으로 다녀왔습니다.
수영장과 분수가 있는 숙소에서 늦은시간까지 물놀이 삼매경!! 물놀이를 무서워하던 은비(가명)까지도 물놀이의 매력을 알게한 곳이었습니다.
숙소에서 제공되는 맛있는 저녁까지 먹으며 첫날을 신나게 보냈고,
둘째날에는 사천의 멋진 케이블카를 타고 들어가면 볼 수 있는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을 방문해 다양한 동물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엄마와 자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