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4일 개인사정으로 중도퇴소하게 된 사랑샘 가족을 위한 송별회가 열렸습니다. 사랑샘 가족들 모두 모여 맛있는 저녁을 나눠먹으면서헤어짐에 대한 아쉬움과 앞으로의 나날을 응원하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퇴소 후에는 더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고, 즐겁고 행복한 매일이 있기를 바라며♥당신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