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샘 요리사 민영씨와 윤아가 퇴소를 했습니다.함께 송별회를 가지며 그동안의 추억을 나누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웃으며 보내주고 싶었지만 아쉬움의 눈물은 참을 수가 없네요.정성껏 만든 요리를 나눠먹는 것을 좋아했던 민영씨.수줍음이 많은 똑똑이 윤아.항상 그리울거에요.사랑샘에서의 시간이 따뜻하고 포근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