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엄마가 된 초보맘들이 모여 결성 된  '8월생 모임'
'8월생 모임'을 통해 뜻 깊은 활동을 준비하던 중 사랑샘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를 양육하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물티슈와 더불어 아기 옷 세탁 용 세제,
엄마들을 위한 주식, 부식과 간식 및 세탁 세제, 위생용품 등을 전달해 주시면서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자립 준비까지 하느라 고생하고 있을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후원의 취지를 밝혀주었습니다.

물품은 사랑샘 가족들에게 잘 나눠주었고 엄마들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
일회성 나눔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하고 싶다는 '8월생 모임' 여러분의 마음처럼 저희도 이 인연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