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만동에 위치한 음악에 맞춰 신나게 다이어트, 운동을 하는 [365 점핑클럽]에서
바자회 수익금을 사랑샘 가족들을 위해 후원해 주셨습니다.

365점핑클럽의 회원 일동과 우지현 코치님은
후원금을 통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이 따듯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하며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같은 엄마로서 그 어려움을 이해하고 응원한다는 마음을 전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전달해주신 마음은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샘 가족들의 교양문화지원을 위한 공연 관람비, 크리스마스 행사비, 연말 송년회 행사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